처음 방문하시나요?
내원 환자분들은 전화 예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원 환자분들은 전화 예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원환자예약
055-785-2872
예약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일정 확인 후에 유선으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정 확인 후에 유선으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상담

궁금하신 사항을 아래 문의 내용에 입력해주시면
보다 빠르게 전화로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이름
연락처
문의내용

 SEOUL S1 DENTAL CLINIC

서울에스원 건강정보
서울에스원치과의원이 전하는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

양산 치아 외상, 빠진 앞니는 어떻게 할까요?

작성일 | 2026.10.05 작성자 | 관리자

운동을 하다 부딪혀 앞니가 통째로 빠졌는데 어떻게 들고 와야 하느냐는 전화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산 치아 외상에서 빠진 영구치는 뿌리를 만지지 않고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가 되도록 빨리 오시면 제자리에 다시 심어 볼 여지가 생깁니다.


01 빠진 치아를 들고 오는 방법

빠진 치아는 하얀 머리 부분을 잡고 들어 올리며 뿌리 쪽에는 손가락이 닿지 않게 합니다.
뿌리 표면에는 치아를 뼈에 붙잡아 두던 치주인대 세포가 얇게 붙어 있어 문지르거나 쥐면 그 세포층이 먼저 떨어져 나갑니다.

흙이 묻었다면 우유나 생리식염수로 몇 초만 흘려 헹구고 비누나 휴지로 닦지 않습니다.
세포를 살려 두는 것이 목적이라 깨끗하게 만드는 일보다 마르지 않게 하는 일이 앞에 놓입니다.

담아 오는 액체로는 차가운 우유가 집에서 구하기 쉬운 선택입니다.
우유는 세포 안팎의 농도가 비슷하게 맞춰져 있어 수돗물에 담갔을 때처럼 세포가 물을 먹고 터지는 일을 늦춰 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유도 식염수도 없다면 어른은 볼 안쪽에 머금어 침에 적신 채 오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다만 어린아이는 삼킬 수 있어 침을 뱉어 담은 작은 컵에 치아를 넣어 오는 쪽을 택하죠.

양산 치아 외상 가운데 빠진 치아를 다시 심을 수 있는지는 뿌리가 공기 중에 마른 시간에 크게 좌우됩니다.
마른 상태로 한 시간이 넘으면 인대 세포 대부분이 살아남기 어려워 다시 심어도 뼈와 직접 붙어 버리는 흐름으로 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빠진 치아가 유치라면 다시 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시 넣은 유치가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 싹을 누르거나 염증을 옮길 수 있어 자리만 확인하고 정리합니다.


02 시간이 결과를 좌우하는 이유

치아를 뼈에 매달고 있는 것은 0.2mm 남짓한 얇은 치주인대입니다.
이 인대가 살아 있으면 다시 심은 뒤 양쪽 끝이 이어지면서 치아가 원래처럼 미세하게 움직이는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인대 세포는 마르기 시작하면 수십 분 사이에 빠르게 힘을 잃습니다.
빠진 직후 15분 안팎에 제자리에 넣은 치아와 한 시간 넘게 말라 있던 치아는 다시 심는 과정이 같아도 그 뒤 경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인대가 죽은 뿌리는 뼈가 곧바로 맞닿아 자라 들어오면서 점점 뼈로 바뀌어 갑니다.
이를 대치성 흡수라고 부르며 몇 해에 걸쳐 뿌리가 짧아지다가 결국 치아를 유지하기 어려운 시점이 옵니다.

성장 중인 아이에게 이 흐름이 생기면 그 치아만 잇몸선이 위로 처져 보입니다.
주변 뼈는 자라는데 뼈와 붙어 버린 치아는 따라 내려오지 못해 높이 차이가 해마다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양산 치아 외상으로 다시 심은 뒤에는 이런 흡수가 시작되는지를 사진으로 꾸준히 비교합니다.
초기에 발견하면 계획을 미리 세워 둘 수 있어 성장이 끝나는 시점까지 버티는 방향을 함께 정하게 되죠.

치아 안쪽 신경은 뿌리 끝이 다 자랐는지에 따라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다릅니다.
뿌리 끝이 아직 넓게 열린 어린 치아는 혈관이 다시 들어올 여지가 있지만 다 자란 치아는 대개 신경치료를 미리 계획합니다.


03 흔들리거나 밀려 들어간 경우

빠지지는 않았어도 부딪힌 뒤 치아가 흔들리거나 위치가 달라졌다면 같은 날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눈에 보이는 위치 변화보다 뿌리 둘레 뼈와 인대가 얼마나 다쳤는지가 이후 경과를 정합니다.

살짝 흔들리기만 하고 자리는 그대로인 경우 대개 부드러운 음식으로 쉬게 하며 지켜봅니다.
인대가 늘어난 정도라면 몇 주에 걸쳐 단단해지는 경우가 많아 고정 없이 경과를 보기도 합니다.

앞이나 뒤로 밀려 비뚤어진 치아는 마취한 뒤 제자리로 되돌리고 옆 치아에 붙여 고정합니다.
고정 장치는 단단히 묶는 대신 약간 휘는 철사를 써서 2주에서 4주쯤 두는데 미세한 움직임이 남아야 인대가 뼈와 붙어 버리지 않고 회복하기 때문입니다.

양산 치아 외상 가운데 치아가 잇몸 속으로 밀려 들어간 경우는 따로 다룹니다.
뿌리가 뼈를 파고든 상태라 신경과 인대 손상이 크고 어린 치아는 스스로 내려오기를 기다리기도 하지만 다 자란 치아는 끌어내리는 처치를 검토하죠.

반대로 치아가 길어진 것처럼 빠져나온 경우는 부드럽게 밀어 넣어 원래 높이에 맞춥니다.
시간이 지나면 빈자리에 핏덩이가 굳어 되돌리기 어려워지므로 몇 시간 안에 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치아 끝이 깨진 조각이 있다면 물이나 우유에 담가 함께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조각이 크고 깨끗하면 원래 치아에 다시 붙이는 방법을 먼저 검토할 수 있습니다.


04 다시 심은 뒤 지켜보는 일

고정하는 동안에는 그 치아로 끊어 먹지 않고 부드러운 칫솔로 둘레를 살살 닦습니다.
잇몸 경계에 찌꺼기가 남으면 아물고 있는 인대 쪽으로 세균이 들어가 흡수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다 자란 치아를 다시 심었다면 1~2주 사이에 신경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쪽에서 죽은 신경이 썩기 시작하면 그 자극이 뿌리 바깥으로 번져 뿌리를 녹이는 염증성 흡수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문제가 없어 보여도 치아 색이 회색이나 누런빛으로 바뀌는지 살펴봅니다.
안쪽 신경이 회복되지 못하면 혈액 성분이 상아질 관으로 스며 색이 어두워지는 변화가 몇 주에서 몇 달 뒤에 나타납니다.

점검은 2주, 4주, 3개월, 6개월, 1년처럼 간격을 늘려 가며 이어집니다.
매번 같은 각도로 사진을 찍고 차가운 자극과 두드림에 대한 반응을 기록해 두어야 뿌리와 신경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놓치지 않게 되죠.

흙바닥이나 녹슨 물체에 부딪혀 상처가 났다면 파상풍 예방접종 시기도 함께 확인합니다.
치아만이 아니라 입술과 잇몸 상처가 오염된 경우가 많아 소아청소년과나 내과 진료가 함께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05 이럴 때는 바로 연락하시면 좋습니다

  1. 영구치가 뿌리째 빠졌습니다.
  2. 부딪힌 치아가 앞뒤로 밀려 맞물림이 달라졌습니다.
  3. 치아가 잇몸 속으로 들어가 짧아져 보입니다.
  4. 깨진 단면에 붉은 점이 보이거나 피가 배어 나옵니다.
  5. 며칠 뒤 그 치아 색이 어둡게 변했습니다.

06 상담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 신경치료는 언제 하나요?
    뿌리 끝이 다 자랐는지와 그에 따른 계획을 들어 보세요.
  • 고정은 얼마나 두나요?
    쓰는 철사 종류와 떼는 시점을 확인해 보세요.
  • 흡수는 어떻게 보나요?
    사진으로 비교하는 간격과 보는 위치를 물어보세요.
  • 색이 변하면 어떻게 하나요?
    안쪽 신경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들어 보세요.

요약하면 빠진 영구치는 뿌리를 만지지 않고 젖은 상태로 빨리 가져오는 것이 다시 심는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양산 치아 외상이 생겼다면 치아를 우유에 담그고 곧바로 연락해 주시면 좋습니다.

양산 서울에스원치과는 다시 심거나 제자리로 되돌린 치아의 사진과 반응 검사 결과를 회차마다 기록해 두고 같은 기준으로 변화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돗물에 담가 와도 되나요?

수돗물은 인대 세포가 물을 먹고 터지게 만들어 오래 담가 두기에는 맞지 않으므로 우유나 생리식염수를 먼저 찾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Q. 직접 끼워 넣어도 되나요?

깨끗하고 방향이 확실하면 제자리에 살짝 밀어 넣고 거즈를 물고 오는 방법도 있지만 어렵다면 우유에 담가 바로 오시면 됩니다.

Q. 한 시간이 지났으면 포기해야 하나요?

오래 말랐어도 뿌리 표면을 처리한 뒤 다시 심어 성장기 동안 자리를 지키게 하는 경우가 있어 치아를 버리지 말고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Q. 유치가 빠졌는데 다시 넣나요?

유치는 아래 영구치 싹을 다치게 할 수 있어 다시 넣지 않고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확인하는 쪽으로 진행합니다.

Q. 고정한 동안 무엇을 먹나요?

앞니로 끊는 음식은 피하고 잘게 자른 부드러운 음식을 어금니 쪽으로 씹으시면 됩니다.

Q. 운동할 때 막는 방법이 있나요?

부딪힘이 잦은 운동이라면 본을 떠 만든 마우스가드를 끼면 충격이 한 치아에 몰리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얼마 동안 지켜보나요?

처음 한 해는 간격을 늘려 가며 확인하고 이후에는 해마다 사진으로 뿌리 길이와 둘레 뼈를 비교합니다.

※ 본 칼럼은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으로,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검진과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양산 서울에스원치과였습니다.

목록

이전글 [북정동 치과] 미룬 치료는 어디서부터요?
다음글 [양산 레진 치료] 앞니 깨짐에도 쓸까요?

월/화/수/금 야간진료

토요일 진료

[보기]